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arhammer: End Times-Vermintide (문단 편집) == 평가 == 메말라 가던 워해머 시리즈의 간만의 나온 수작으로 평가받는다. 15년 10월말 스팀 사용자 평가는 '매우 긍정적'(86% 긍정적)으로 게이머들의 평이 상당히 좋다. 스팀 판매 순위도 2-3위를 다툴 정도로 높았다. 2017년 7월 평균 3000명 정도가 꾸준히 접속하고 있다. 그래픽은 나쁘지 않은 수준. 다만 15년 10월 1.0.1 패치 현재 최적화가 좋지않아 고사양 컴퓨터에서 조차 프레임이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사운드, 그래픽, 최적화, 모션 등등 몇가지 엉성한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재미나 타격감이 모든걸 커버한다. 특히 도끼로 적을 머리통을 치는 느낌이 화끈하다. 다만 소리가 찰져야 되는 원거리 장비류는 엉성한 사운드가 매우 아쉽게 느껴진다. [[게임패드]]의 진동 지원은 1.0.1 패치 기준으로 안되고 있는 듯. 다만 [[레프트 4 데드]] 시리즈와 게임 시스템이 지나치게 유사하다는 게 단점이다. 4명이 한팀이 되어서 스테이지를 헤쳐나가는 것. 사람이 조종하지 않는 캐릭터는 A.I.가 담당하는 것. 5개의 슬롯 구성(주무기, 보조무기, 회복아이템, 버프아이템, 폭탄류 무기)까지 똑같다. 스테이지 구성도 시간안에 적의 러쉬를 막는것, 배달미션 등 레포데의 스테이지와 구성이 너무 비슷하다. 등장하는 적도 좀비와 쥐인간([[스케이븐]])이라는 점만 다를뿐 특수 좀비와 특수 스케이븐도 1:1로 그대로 대응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디아블로 시리즈처럼 아이템 파밍 요소를 더한점이나 원거리 공격보다 근거리 공격의 비중이 높은 점. 그리고 5인의 캐릭터가 서로 스킬 및 무기로 차별화를 꾀한 점 같이 레포데를 의식하고 차별화한 점도 있다. 초창기 AI는 굉장히 머리가 나쁘고, 인식범위가 좁아서 솔로 플레이시 플레이어가 코 앞에서 쓰러져도 구하지 못했다. 이후 여러번의 패치를 거듭한 결과 나이트메어 솔로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개선되었다.단 여전히 비효율적으로 행동하여 도움이 되지 않는다.사용하지도 않으면서 필요한 폭탄등을 가로채가거나 붙잡혀가는데 구할생각이 없다던가 따라오지를 않고 먼곳에서 딴짓하는등 스케이븐 이상의 적이다. 불만이 많았는지 봇의 인공지능을 업그레이드해주는 모드들도 나와있는 상태다. 의의가 있다면 2019년 11월 [[게임즈 워크숍]]이 워해머 판타지의 부활을 알리면서 [[토탈 워: 워해머]]와 함께 감사를 표한 게임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